한번 말해봐야 겠습니다. 기본 카테고리


휴리나 라고하는 인간은 다시 기분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. 이후로도 계속 이것저것을 가르키며 따라하라고 하고 있습니다. 지금 하고 있는 말은 인간의 말이니 휴리나는 저한테 인간의 말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.

그러다가 갑자기 휴리나는 가르키는걸 멈추고 다시 저를 봤습니다.

“아 맞아. 너의 이름은 뭐니? 아 아직은 말을 잘 못하니 알 수 없으려나?”

다시 아까와 같이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 합니다. 그동안 저는 아까 가르쳐줬던 인간의 말이나 다시 한번 말해봐야 겠습니다.

“나무.... 땅.... 옷....”

“그래 이름은 그냥 나중에 생각하는거야! 자! 가자!”

휴리나는 다시 저를 끌고 길을 걸었습니다.

삼성생명 실비 1.jpg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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