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아내분 입장이랑 비슷해요.. 기본 카테고리

저는 아내분 입장이랑 비슷해요.. 개인적으로 어릴 때 부모님 교육열이 너무 높아서 유치원이 아니라 학원 다녔고, 학원에 학습지에 참 바쁘게 지냈어요. 공부 잘 한다, 똑똑하다 소리 들었고 4학년 때 중학교 수학 공부하며 올림피아드 나가기도 했어요. 근데 딱 거기까지였어요. 내가 하고 싶은 마음보다 칭찬 받고 싶었고 타의에 의한 공부였다보니 어느 순간 머릿 속이 하얘지더라구요. 그 후엔 뭘해야 할 지, 도대체 뭘 하고 싶은 건지 방황하게 되더라구요.. 진짜 공부할 아이라면 뭘 어떻게 해도 할 거고, 공부에 적성이 안 맞는 아이라면 억지로 시켜도 놓을 겁니다.. 충분히 교육할 환경인데 안 하는 게 답답하실 거고 조카들이나 주변 다른 집과 비교하게 되는 마음도 이해합니다. 하지만 우린 모두 각각의 개인이고 각자의 속도가 있잖아요. 엄마가 아이를 놓은 게 아니라 다른 관점에서 아이를 제대로 마주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. 걱정이 되신다면 갑자기 공부 시키려고 애 잡지 마시고; 엄마와 다른 방향에서 아이를 바라봐주세요. 공부든 뭐든 하고 싶은 게 있는지 물어보시고, 아빠가 해줄 수 있는 걸 해주세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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